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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듯 안신은 듯 가벼운 ‘트레블 워커’ 7만9000원



태원종합무역은 크로텐 ‘트레블 워커’를 한국에 선보이다.

트래블 워커는 한 족당 무게가 230∼250g로 아주 가벼운 제품이다.

밑창에 구멍이 뚫려있어 수상 스포츠용으로 개발됐으나 조깅, 걷기, 사이클링 등 간단한 운동화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남성용은 블랙, 네이비 등 다섯 컬러며 여성용은 핑크, 보라 등 여섯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신발전문점이나 Shoekorea, GS, Lotte, Hmall 등에서 판매중이며 가격은 7만90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