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콘서트서 ‘꽈당 리한나’ 굴욕 동영상에 맘고생

팝스타 리한나가 1만6000여 팬 앞에서 고꾸라지는 망신을 당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뉴스 사이트 WENN에 따르면 지난주 캐나다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무대에서 발을 헛디뎌 앞으로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넘어지면서 손과 무릎을 세게 찧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바로 일어나 노래를 이어 부르는 프로 정신을 발휘했다.

아픈 것은 몸보다 마음이었다. 해당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퍼지는 가운데, 소식통은 “리한나가 실수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한편 리한나는 4일 미국 볼티모어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의 주요 도시를 도는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