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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셜테이너 김여진, 라디오에서 무슨 말 할까?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고정 캐스팅

최근 활발한 사회적 발언과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기자 김여진이 MBC 표준FM(95.9MHz) 시사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고정 출연한다.

이 프로의 제작진은 27일 “월요일 고정 코너인 ‘보수 : 진보토론’의 정치·사회·문화 분야의 토론자 중 김기식 시민사회단체연대회 위원장이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고 다음달 18일부터 김여진이 새로운 토론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와 ‘박하사탕’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올해초 홍익대 청소노동자의 파업을 지지하면서 ‘소셜테이너’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반값 등록금 시위에 이어 한진중공업 파업 참여로 경찰에 연행되는 등 민감한 사회 현안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 출연중이다. /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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