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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JYJ,빛고을에서 월드투어 마무리

두 달간의 대장정 끝내고 개인 활동 다시 시작

JYJ가 26일 전남 광주를 마지막으로 두 달간의 ‘2011 JYJ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4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대만·중국·일본과 미주 4개 도시, 부산과 광주 등 모두 7개국 10개 도시를 순회한 이들은 이날 앙코르 무대로 펼쳐진 광주 콘서트에서 7000여명의 팬을 사로잡았다. 공연 중간에는 ‘개그콘서트’를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투어의 무대감독으로 활약하며 숨은 재능을 과시한 김재중은 “마지막 콘서트이므로 짜여진 느낌보다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와 뮤지컬 ‘모차르트’의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유천과 김준수는 “월드투어로 가수 데뷔이후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붓기보다 오히려 얻었던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한편 콘서트의 일부 장면은 28일 KBS2 ‘생생정보통’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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