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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

▶ “하나일 때 힘들고, 둘일 때 진∼짜 힘들고, 셋일 때 완∼전 좋다.”

(최근 셋째 딸을 낳아 다둥이 아빠가 된 배우 김인권이 육아의 고충 속에서도 다복한 가정의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생명탄생의 신비입니다.

▶ “야한 꿈이었다면 진영 형이 더 좋아했을 텐데.”

(2PM의 준호가 최근 발표한 새 앨범에 처음으로 자작곡을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과 데이트하는 꿈을 꾸고 난 후 였다”고 설명했다. 데이트 수위에 대해서는 “손 만 잡는 정도”였다며 “야한 꿈이었다면 (박)진영 형이 더욱 만족할 곡이 됐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분처럼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는 경지에 오르세요.

▶ “남자친구처럼 친한, 정말 친한 친구”

(정용화가 MBC 수목극 ‘넌 내게 반했어’에 함께 출연하는 박신혜와 열애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남자친구를 대할 때와 같아서 편하다”고 해명했다.)

-박신혜 같은 친구면 연인보다 낫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