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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온 국민의 절반이 '~동해야' 봤다

올 상반기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

KBS1 ‘웃어라 동해야’가 올 상반기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28일 발표한 상반기 시청률 결산 자료에 따르면 ‘웃어라…’는 36.4%로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4월4일 방송분에서는 분당 시청률이 무려 50.5%까지 치솟아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분단위 시청률 1위까지 휩쓸었다.

SBS ‘시크릿가든’(30.2%)과 현재 방송중인 KBS2 ‘사랑을 믿어요’(23.2%)가 뒤를 이었다.

예능 부문에서는 ‘해피선데이’와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21.1%와 18.0%로 각각 1~2위에 올랐다.

한편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부문에서는 축구 A매치전 중계가 강세를 보였다. 1월에 열렸던 아시안컵 한국 - 일본 전과 한국 - 호주전이 37.7%와 24.7%를 각각 기록해 1위와 4위에 자리잡았다./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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