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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파나소닉코리아 가장 작고 가벼운 디카 ‘루믹스 G3’ 출시



파나소닉코리아는 터치패널을 탑재하고 터치셔터 기능 장착한 세계 최소형·최경량 뷰파인더 렌즈교환식 하이브리드 디카인 ‘루믹스 G3’를 출시했다.

루믹스 G3는 루믹스 G2와 비교했을 때 가로 길이를 8.8mm, 뷰파인더를 제외한 앞뒤 길이를 11.8mm 줄였으며 무게는 35g이 줄어든 336g으로 뷰파인더를 탑재한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는 가장 작고 가볍다.

터치셔터 기능 탑재로 LCD상에서 간편한 사진촬영이 가능하며 터치AF 기능도 있어 액정에서 간편히 터치하면서 원하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특히 셀카족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던 회전 LCD는 모드 변경, 감도 및 노출 조정 등도 가능해 어떤 각도에서도 자유롭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