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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비욘세 몸담은 ‘美의 SES’ 부활?

최근 인터뷰서 가능성 비쳐

팝스타 비욘세(사진 왼쪽)가 한때 몸담았던 여성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재결합을 시사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쇼비즈스파이에 따르면 비욘세는 최근 한 페스티벌에서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히트곡 메들리를 부른 후, 그룹 멤버였던 켈리 로우랜드, 미셸 윌리엄스와의 재결합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발언은 비욘세가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컴백 앨범을 계획하고 있다는 최근의 소문을 거들었다.

그는 “데스티니스 차일드는 결코 고대의 역사가 아니다. 우리는 항상 함께해왔고, 여전히 자매처럼 지낸다. 언제든 데스티니스 차일드가 컴백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1998년 결성된 데스티니스 차일드는 전 세계에서 50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다. 월드 뮤직 어워드는 여성 그룹 중 최다 판매율을 지닌 그룹이라고 했으며, 빌보드지 역시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여성 트리오로 평했다.

그러나 비욘세의 솔로 활동을 이유로 2005년 해체를 발표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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