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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피어스 웨딩사진’ 경매 전 남편 가족 여행경비로

이혼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케빈 페더린의 미공개 웨딩 사진이 경매에 나왔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티엠지닷컴은 2일(현지시간) “페더린의 할아버지 얼 스토리가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두 사람의 결혼식 물품 여러 점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공개된 적 없는 웨딩 사진 14점을 비롯해, 결혼식 초대장,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베이비샤워 초대장, 두 사람의 사인이 적힌 페더린의 모자 등이 포함돼 있다.

페더린의 측근에 따르면 경매 수익금은 페더린 가족의 여행 경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04년 화제를 뿌리며 결혼한 스피어스는 2년간의 짧은 결혼 생활을 마감하고 2006년 이혼했다. 페더린과의 사이에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 등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