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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캐나다 거주인까지 서명”

■“편곡만 잘하면 젊은 세대도 열광한다.”-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가수’ 방송 프로그램에 빗대 젊은 층에 어필할 ‘친서민 정책 편곡’을 잘하자며.

■“캐나다 거주민까지 서명한 것으로 나와.”-김성순 민주당 의원이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시의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서명이 엉망으로 이뤄졌다며.

■“하라는 연구는 않고 ‘연봉 부풀리기’ 연구만.”-임영호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현안논평에서 15개 국책연구소의 인건비 남용이 감사원에 적발된 데 대해.

■“국가 권력은 재벌에게, 여당 권력은 박근혜에게 넘어갔다.”-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트위터에서 한나라당의 7·4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장관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