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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황금입담’ 주병진 자주 좀 보자구요

▶“오락영화의 끝을 보여주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대는 마시고요.”

(영화 ‘퀵’의 제작자 윤제균 감독이 시사회를 찾은 취재진에게 한 말. 2009년 자신이 연출과 제작을 맡은 ‘해운대’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는 윤 감독은 당시에도 “너무 기대하지 말라”며 연막 작전을 폈다.)

-2년 전 그 작전 또 한 번 적중하시길.

▶ “다섯 번밖에 안 봤는데 막 해요”

(티아라의 함은정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함께 출연하는 이장우와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일정에 쫓겨 한 번에 몰아 찍다보니 친해질 여유가 없었지만 상대가 적극적으로 대한다고 설명했다.)

-사랑에 횟수가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

▶ “연예계는 떠나 있어도 법조계에”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로 14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보인 주병진이 자신의 근황을 한마디로 설명하며 변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최고의 MC로 인기를 얻던 그는 1990년대 중반 사업가로도 성공했으나 각종 송사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멀티 엔터테이너가 좋아도 법조계 겸업은 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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