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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신한금융투자 “너 이름이 뭐니” 새 PR광고 첫선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양희은의 독특한 유행어인 “너 이름이 뭐니?”를 리메이크한 새로운 기업PR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는 특히 “너 이름이 뭐니” 이 한마디를 랩 형식으로 편곡해 새로운 CM송을 만들었다.

또한 화려한 3D 비주얼도 포인트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노래가 시작되면 서재에 놓여 있던 경제주간지 표지그림들이 살아 있는 듯 움직인다. 마치 영화 해리포터 속 마법에 걸린 신문과 비슷하다. 이 장면은 실제 파주 헤이리의 한 출판사 건물을 서재로 바꾸고 빈 잡지를 촬영한 뒤 한 달여 동안 국내 최고 3D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어 낸 것이다. 이렇게 표지 속 주인공들이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크리에이티브는 전례가 없어 새롭고 신선하다는 평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