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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상정도 못하면 국회 왜 하나”

■“상정도 못하면 국회를 왜 하나”-남경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한·미FTA 비준안의 외통위 상정 자체를 반대하는 민주당 등 야당에 대해.

■“국민의 세금을 축냈다.”-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가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희망버스’ 행사로 연행돼 경찰서에서 밥 세 끼를 먹어야 했다며.

■“평창 유치 삼세 번 만에 해내 3, 3, 3인가?”-박선영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이 현안논평에서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부실한데도 333조원씩이나 된다며.

/장관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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