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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류현진 푸드메뉴 나온다, 바른손·베니건스, 프로야구 선수협회와 사업제휴



바른손·베니건스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4일 베니건스 테헤란로점에서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바른손·베니건스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소속 프로야구 선수의 캐릭터 제품 개발을 통해 문구 시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 이름이 들어간 메뉴 출시와 야구경기와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상시로 펼친다. 베니건스 테헤란로점을 비롯해 일부 매장은 스포츠 펍으로 새롭게 꾸며 야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외식 장소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베니건스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는 프로야구 티켓 제시 시 무료로 버팔로 윙을 제공하며 야구 경기가 진행되는 모든 날 5회가 끝날 무렵인 오후 8시30분∼9시 하프타임을 운영해 맥주와 어울리는 스타터메뉴와 스몰바이트 메뉴를 50%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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