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SK텔레콤 새 ‘가능성을 만나다’ 광고 화제



SK텔레콤은 기업광고 ‘가능성을 만나다 ’두번 째 ‘노인’편을 온에어했다. 이번 광고의 주인공 79세 김길호씨는 어쩌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해 나아가기에 다소 어려운 나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는 연세 지긋한 분이지만 SK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상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나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존중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SK텔레콤 홍보실의 윤종진 팀장은 “SK텔레콤은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 속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한발 나아가 그 가능성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