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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타백>

외도 문제로 연기 복귀에 제동이 걸렸던 아널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의 주연을 맡아 돌파구를 찾는다.

고전 서부 영화로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슈워제네거는 9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5월 가정부와의 혼외정사 사실이 알려진 후 예정됐던 작품 출연이 연이어 취소돼, 이 작품이 사실상 그의 복귀작이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표절 논란으로 1억여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작곡가 김신일은 박진영이 만든 ‘섬데이’가 자신이 작곡한 ‘내 남자에게’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에 대한 위자료 등으로 1억1000만원을 지급하라며 박진영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박진영 측은 “향후 법적 절차에 맞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박해일(사진 왼쪽)과 수애가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받는다.

영화제와 함께 ‘액터즈 어워드’를 함께 선정하는 한국영화배우협회는 “박해일과 수애는 다양한 장르영화를 통해 강렬한 연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앞으로 부천영화제와 함께 한국의 장르영화를 이끌어 가는 주목할 만한 배우”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배우 김정태가 케이블 채널CGV가 제작하는 TV영화 ‘소녀 K’로 악역을 벗어난다.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킬러가 되는 소녀 차연진(한그루)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로, 그는 연진의 복수를 돕는 유성호를 연기한다. 데뷔 후 세 번째로 착한 역을 맡았다는 그는 “다들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만큼 재밌는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달 중순 방송된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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