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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이언맨 아버지 떴다

올여름 마지막 수퍼히어로물 ‘퍼스트 어벤져’(28일 개봉)에 ‘아이언맨’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아이언맨’에서 이름만 나왔을 뿐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하워드 스타크는 아들 토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최고 경영자로 있는 무기회사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설립한 사업가이자, 마블 코믹스 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발명가다. ‘맘마미아’에 나왔던 도미닉 쿠퍼가 연기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나약하지만 타고난 정의감을 지닌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를 수퍼 솔저 프로젝트를 통해 완벽한 영웅인 퍼스트 어벤져로 재탄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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