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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트랜스포머’ 공개 다음달 말 국내 출시 예정

필요할 때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자유자재 변신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온다.

아수스는 다음달 말 출시 예정인 태블릿PC ‘트랜스포머’를 14일 공개했다. 이 제품은 10.1인치 터치스크린, 엔비디아 테그라 2 칩셋을 탑재했으며 태블릿PC와 노트북의 특징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동 중에는 태블릿PC처럼 사용하다가 언제든지 키보드를 연결해 보다 복잡하고 생산적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안드로이드 허니콤 운영체제(OS)를 지원해 이동 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키보드를 연결해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OTA(over-the-air) 시스템을 통해 PC 연결 없이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키보드 도킹 스테이션을 활용하면 최대 1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70만원대 후반.

/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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