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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 엄마가 ‘한 턱’만 쏘셨네

▶ “저작권료 감당하기 힘들 정도”

(비스트의 용준형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진행자들로부터 팀의 마이너로 취급되는 설움을 받았지만 저작권료 등 수입은 가장 많다고 밝혔다. ‘픽션’ ‘배드 걸’ ‘아임 쏘리’ ‘백 투 유’ ‘프리즈’ 등 비스트의 대표곡은 물론 현아와 장우혁의 곡에도 작사·작곡가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구하라와 교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일과 사랑을 동시에 챙긴 ‘실속돌’이네요.

▶ “D컵 대신 턱을 물려받았다.”

(배우 윤소이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외모 콤플렉스를 언급하며 각진 얼굴은 어머니 탓이라는 애교 어린 투정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유방 부분도 발달해 D컵”이라는 과감한 어휘 사용과 함께 “나한테 줄 건 안 주고 굳이 안 줘도 될 턱을 물려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 가슴에 와닿는 풍성한 표현입니다.

▶ “성형 협찬? 고쳐서 뭐해"

(개그맨 박휘순이 MBC ‘세바퀴’에 나와 성형 협찬을 받은 적이 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얼굴 매력을 내세워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마포에 아파트가 있고, 저축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결혼하면 아내가 돈을 펑펑 쓰게 하려고 돈을 모은다”고 말했다.)

- “결혼하면 남편 얼굴 뜯어먹고 사는 거 아니다”는 혹자의 말. 거짓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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