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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스킨 슈즈’ 맨발 같은 느낌 등산화

산이나 계곡 등 험한 길에서도 발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기능성 신발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패션잡화 브랜드 제이폴드는 맨발과 같은 착화감으로 땅의 자극을 발바닥에 전달하는 초경량 신발 ‘스킨슈즈’를 내놨다.

신발 바닥에 특수 소재를 사용해 미끄럼을 방지하고 무게가 평균 120g 정도에 불과해 맨발 보행에 가까운 느낌이 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파는 여름철 미끄럼 방지용 신발 ‘세투스’를 출시했다. 네파가 독자 개발한 ‘네파 슈퍼 컨트롤 고무’로 밑창을 설계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밀레의 워킹화 ‘냇킹콜’은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방수력이 뛰어나고, 신발 윗부분에 스트레치 기능이 추가된 고어텍스 재즈(JAZZ) 소재를 써 발이 편안하다. 회사 측은 냇킹콜 출시를 기념해 재즈 서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레 전 매장에서 냇킹콜 워킹화를 구매하거나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밀레 90주년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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