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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응애∼ 응애” 연예계 겹경사

정혜영 넷째 딸 순산 … 박경림 둘째 임신

임신과 출산 등 연예계에 경사가 이어졌다.

션-정혜영 부부가 16일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는 “정혜영씨가 16일 새벽 강남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3.1kg의 여자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션은 이날 트위터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귀한 네 번째 선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예쁜 공주님이 오늘 태어났다. 우리 넷째 리틀 정혜영. 아기도 혜영이도 모두 건강하고 예쁘다. 오늘 마구 더 행복하겠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2004년 결혼한 이들 부부는 이미 슬하에 딸 하음과 두 아들 하랑, 하율 세 남매를 뒀다.

방송인 박경림도 같은 날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16일 밤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둘째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지금 배 속에 있다. 현재 4개월이 다 돼 간다”고 고백했다.

이어 “얼마 전 김구라가 몸매 관리 좀 하라고 말해 상처받았다”고 농담하며, “말하기가 조심스럽고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고 그동안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박경림은 2007년 한 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씨와 결혼해 2009년 첫아들 민준군을 낳았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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