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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운동 ‘크로스핏’ 리복과 만나다

가수 비, 배우 천정명 등이 즐겨 하는 운동으로 주목을 받았던 ‘크로스핏’이 올여름 몸짱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리복은 크로스핏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개념 전문 피트니스 프로그램 ‘리복 크로스핏’을 론칭했다.

크로스핏은 매일 주어지는 ‘그날의 운동’을 가능한 한 빨리 수행해 스스로 기록을 단축시키는 스포츠로, 모든 상황에서 어떤 일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준비된 체력을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크로스핏은 복합적 신체기능의 고른 발달을 위해 기구를 이용한 운동,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등 3가지를 고루 고려해 구성한다.

리복 브랜드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리복 크로스핏을 통해 개인에 국한되어 있던 피트니스가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복은 지난달 13일 세계 최초로 리복 크로스핏 서울 박스를 오픈, 기존 크로스핏 마니아는 물론 휴가철 체력과 몸매 관리에 열중하는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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