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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불스원 에어컨 유해 세균 99.9% 제거해주는 ‘에어컨 살균 캔’ 출시



불스원은 에어컨에 서식하는 유해 세균·곰팡이를 99.9% 제거해주는 ‘에어컨 살균 캔’을 출시했다.

에어컨 살균 캔은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살균 탈취 성분이 차 내 및 에어컨 순환장치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나쁜 냄새의 원인을 없애준다.

세균이나 곰팡이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임산부, 노약자 등이 동승하는 차량에 더욱 좋다. 한 번 사용으로 2∼3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