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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시구하러 간 스머프 학교에 간 바니버디

여름방학을 겨냥한 두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예비 관객을 잡으러 스크린 밖으로 나섰다.

3D 실사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다음달 11일 개봉)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스머페트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사진)로 나섰다. 매력적인 자세로 시구를 마친 스머페트는 ‘랄라라 송’에 맞춰 롯데 치어리더들과 공동응원을 펼쳤다.

2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바니 버디’의 캐릭터들은 앞서 14일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깜짝 선물을 제공했다. 지난달 여성 포털사이트 마이클럽과 이지데이에서 ‘우리 아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라는 주제로 사연을 응모받아 진행된 이벤트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2명이 당첨됐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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