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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오리 여름 보양식으로 ‘빅히트’



CJ오쇼핑은 최근 오리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한 ‘목우촌 무항생제 훈제오리’는 방송 1시간 만에 1만4000세트 이상 판매됐다. 초복을 앞두고 12일 방송한 ‘녹차 먹인 다향오리’는 준비한 2만 세트가 매진되며 1시간에 9억원을 판매했다.

한편 CJ오쇼핑은 23일 오전 11시20분부터 ‘목우촌 무항생제 훈제오리’ 최다 구성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기존 10팩에서 1팩이 추가로 증정돼 총 11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목우촌 무항생제 훈제오리는 농협 목우촌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깨끗하게 사육한 오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