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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

▶ “난 지금 노메이크업인데….”

(MBC 새 월화극 ‘계백’에 계백과 의자왕으로 각각 출연하는 이서진과 조재현이 은고 역의 송지효와의 러브라인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서진이 “의자왕은 나이도 많지 않나? 아버지 뻘인데”라고 선제공격을 하자, 조재현은 “나는 지금 노메이크업인데, 이서진은 엄청 두껍다”는 폭로로 받아쳤다.)

- ‘해피투게더’용 투명메이크업으로 공정경쟁하세요.

▶ “살보다는 드라마에 집중해 줬으면 좋겠다.”

(14kg을 감량하고 SBS 주말극 ‘여인의 향기’로 컴백한 김선아가 제작발표회에서 늘씬한 뒤태를 과시하는 등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6∼7년 동안 100명이면 100명 모두 똑같은 질문을 했다.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다”고 다이어트에 대한 과도한 관심에 부담을 나타냈다.)

- 눈은 크게, 입은 무겁게 해달라는 당부였습니다.

▶ “가사에 선정성, 폭력성, 비속어, 욕설, 청소년 유해약물 등이 표현된 음반에 대해 청소년 유해음반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최근 2PM의 ‘핸즈업’,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을 비롯한 인기 가수들의 곡을 “청소년에게 음주를 권한다”는 이유로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하자 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여성가족부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인터넷 청원이 등장하는 등 논란이 되자 여성가족부는 재심의 가능한 개정 법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단속 기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정도로 합의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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