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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모바일로 생중계

‘MTV 싸이월드 뮤직 페스티벌 2011 드림’은 온라인과 모바일로 실시간 생중계돼 화제를 모았다.

행사를 주최한 SK커뮤니케이션즈 김영목 전략마케팅 부장은 “오프라인상의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온라인과 모바일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면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한 MTV는 30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0개국에 공연 실황을 방송해 K-팝의 위상을 아시아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싸이월드에서 후원하는 아시아학교토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시아 10여 개국 230여 명의 학생이 행사장을 방문해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축하했다.

학생들은 최근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팝의 엄청난 인기를 증명하듯 공연 내내 노래와 안무를 따라 하며 2018명의 관람객과 함께 한바탕 축제 기분을 만끽했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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