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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레킷벤키저 ‘스트렙실’ 녹여 먹으면 15분내로 목 통증 싸악∼



한국법인인 레킷벤키저 코리아는 인후통 치료제 ‘스트렙실’을 출시한다.

스트렙실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을 함유한 최초의 트로키제로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이 목에 직접 작용해 인후의 통증을 15분 이내에 감소시킨다.

인후통(인후염)이 발생했을 경우 인후에 직접 작용해 침의 분비를 증가시켜 인후를 부드럽게 해줄 뿐만 아니라 주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에 염증생성에 관여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해 진통과 소염작용을 한다. 또한 입안에서 다 녹은 후에도 그 효과가 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