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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밀라 쿠니스 “엉덩이 대역 썼다” 솔직 발언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급부상 중인 밀라 쿠니스가 “영화에 등장하는 엉덩이가 대역”이라고 고백했다.

새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에서 노출신을 선보인 그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엉덩이에 자신이 없어 감독·캐스팅 디렉터와 상의한 결과 대역을 쓰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그는 “대역을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에 참석했다”며 “대역 배우들의 엉덩이를 직접 살펴보고 내 몸과 가장 닮은 사람을 골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슴은 진짜라고 강조했다. “영화에서 가슴 옆선이 드러나는데, 대역이 아닌 내 것”이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한편 이 영화에서 최근 MTV 시상식에서 농도 짙은 스킨십을 나눠 화제를 모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호흡을 맞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