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써니’ 뉴욕서도 개봉

영화 ‘써니’가 흥행 기운을 몰고 미국으로 진출한다.

‘써니’는 22일 미국 LA와 토렌스에서 개봉한 데 이어 29일 뉴욕과 뉴저지·시카고·버지니아·워싱턴 DC·샌프란시스코·시애틀·텍사스·하와이 등에서 개봉한다.

국내에서 700만 관객을 동원한 이 영화는 미국 내 80여 개 언론사로부터 개봉 문의가 왔을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한국의 1980년대 복고문화를 밝고 유쾌하게 그려내 전 세대에 걸쳐 추억을 공감하고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가 미국에서는 어떤 결과를 끌어낼지도 주목된다.

개봉 이후 7주간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한 ‘써니’는 28일 11분이 추가된 감독판 개봉과 함께 800만 관객을 넘어설지도 관심을 모은다.

/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