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임신 당시 100㎏ 거구” 매카시 과거 사진 공개

배우 겸 모델 제니 매카시가 체중이 96kg 달했던 임신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4일(현지시간) “그가 자신의 트위터에 2002년 아들 에반을 임신했을 당시의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한때 플레이보이 누드 모델로 활동할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체중이 불은 모습이다.

현재는 체중이 55kg으로, 최근 한 토크쇼에서 과거 96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지만 믿지 않는 안티팬들을 위해 트위터에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2000년부터 짐 캐리와 교제해 2009년 비밀 결혼식을 올린 그는 지난해 초 파경을 맞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