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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여행사 말단사원 김선아 하나투어에서 적극 민다



하나투어가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의 제작을 협찬 진행하고 있다.

배우 김선아의 2년 만의 안방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는 여행사 말단 직원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던 평범한 한 여자가 행복을 찾아 여행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국내 최초로 여행산업을 소재로 다뤄지는 드라마로 지금까지 등장인물의 직업군으로만 소개됐던 여행산업에 대해 한 단계 나아가 보다 현실감 넘치는 콘텐츠로 여행산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힌 김선아의 출연으로 국내 시청자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국내의 수려한 관광지를 선보여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