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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경북대·케모피아 이산화염소 ‘클로이’ 이용 구제역 방역약품 등 개발

경북대학교는 28일 국내 중소기업 케모피아와 장기보존 안정화 이산화염소를 활용한 가축 질병 예방과 가축방역에의 적용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북대학교는 케모피아와 공동으로 케모피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장기보존 이산화염소인 ‘클로이’를 이용해 구제역, 소브루셀라병, 돼지콜레라 등 모든 중점 관리 가축질병에 대한 예방과 방역이 가능한 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소독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케모피아 ‘클로이’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기보존이 가능한 안정화 이산화염소 수용액으로 이미 국제 공인 구제역 실험 기관인 영국의 IAH-Pirbright(구제역 바이러스의 연구 시설)에서 구제역에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