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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차승원 ‘30억의 사나이’

‘독고진 신드롬’ 타고 CF 10편 … 40대 스타엔 이례적

배우 차승원이 ‘30억원의 사나이’로 등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지금까지 출연했거나 계약을 마친 CF가 10개 정도다. 주류·자동차·의류 등 브랜드도 다양하다”고 밝혔다.

톱스타의 경우, 편당 6개월 계약에 3억원가량의 모델료를 받았다는 광고업계 관련 자료를 토대로 하면, 이제까지 무려 3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콜드 CF가 방영 중인 가운데 삼성과 동원의 모델로도 나섰다. 얼마 전에는 의류 브랜드 버커루로 최고령 청바지 모델이 됐으며, 휠라 스포츠 모델로도 발탁돼 20∼30대 모델들이 판치는 업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차승원은 지난달 막 내린 MBC ‘최고의 사랑’으로 ‘독고진 신드롬’을 일으키며 SBS ‘시크릿 가든’ 현빈의 뒤를 잇는 CF 스타로 우뚝 섰다. 관계자는 “지난주 대만 팬미팅을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종영 직후부터 현재까지 CF 촬영으로 쉴 틈이 없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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