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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액션 신구지존 다 모였다!

스태덤 오웬 드니로 출연한 '킬러 엘리트' 다음달 국내에서 최초 개봉

이름만으로도 흥분 지수를 높이는 ‘액션 지존’들이 한 영화로 뭉쳤다.

제이슨 스태덤·클라이브 오웬·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한 ‘킬러 엘리트’가 다음달 22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멘토를 구하기 위해 나선 전직 영국 특수요원과 실패를 모르는 암살자의 팽팽한 대결을 그린다. ‘트랜스포터’ 시리즈와 ‘익스펜더블’로 익숙한 다이빙 선수 출신의 민머리 액션스타 스태덤이 요원을, ‘씬 시티’와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의 오웬이 암살자로 각각 나와 이름값을 걸고 팽팽한 맞대결을 펼친다. 명배우 드니로는 요원의 납치당한 사부로 출연해 무게감을 더한다.

특히 이들 가운데 스태덤은 최근 개봉된 ‘트랜스포머 3’의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교제중인 사이로, 연인과 함께 ‘트랜스포머 4’에 출연할 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번 행보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다이하드 4.0’ 다수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합작한 제작진이 미국·영국·호주·오만 등을 넘나들며 담아낸 볼 거리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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