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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광대 골절’ 유승호 촬영 복귀

배우 유승호가 교통사고로 인한 광대 골절을 딛고 촬영장에 복귀했다.

지난달 29일 빗길에 차량이 대파되는 교통사고로 왼쪽 광대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자신의 열여덟 번째 생일인 지난달 30일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 남양주 촬영장에 나타났다. 당일 정밀검진 결과,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을 해야 하나, 직접적인 충격을 받지 않으면 괜찮다는 소견을 받았다.

불의의 사고를 딛고 부상 투혼을 발휘한 유승호는 스태프들에게 케이크와 함께 축하를 받으며 “여러분들의 걱정 덕분에 부상이 크지 않아 다행이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탁진현기자 tak04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