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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재중 ‘사생 택시’ 비판

남성그룹 JYJ 김재중이 자신의 사생활을 쫓는 팬들과 택시기사들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생 택시 단체들이 더욱 늘어났다. 다시 양심의 가책도 없는 운전사들과 불쌍하기 짝이 없는 아이들도 늘어나겠네. 운전사들은 그딴 장사로 거금을 벌겠고 택시에 탄 아이들은 쓸데없는 시간과 돈을 써 가면서 좋아한다는 사람의 시간과 자유를 거꾸로 빼앗아가겠지”라는 글을 올렸다.

사생 택시는 스타의 사생활을 파헤치는 팬을 태우고 연예인을 따라다니는 택시를 일컫는다.

지난해 12월에도 자제를 부탁하는 글을 올렸던 그는 “스타라면 감수해야 할 것 치고는 지나치고 싫지 않은가. 7년 동안 밥 먹을 때 일할 때 휴식을 취할 때 집을 들어갈 때마저 죄인처럼 눈치를 보고 숨어다녀야하는 게 정상적인 생활인가. 그만해라. 일에 집중 좀 하고 잠 좀 자자”고 당부했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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