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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 공효진’ 이온음료 모델 데뷔, 비오템과 시너지효과 기대



수분 전문 브랜드 비오템의 모델 공효진이 최근 코카콜라사가 새롭게 선보일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3.0 수분크림은 비오템의 대표 제품 중 하나로 깊숙한 수분 공급력과 혁신적인 젤 타입 텍스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코카콜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와 상품명이 매우 흡사하다.

비오템 관계자는 “촉촉한 건강미인의 대표 공효진씨가 수분 음료 광고까지 진행하게 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두 제품의 이름도 비슷하고 모델 공효진씨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아 향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