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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먹기 좋게 작아진 발렌시아 출시



파스퇴르 프리미엄 냉장주스 발렌시아가 오렌지, 사과의 중·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파스퇴르 발렌시아는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과즙을 사용하고 설탕, 방부제, 기타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천연 100% 주스로 맛과 영양을 중시하는 주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이번 중·소용량 제품은 야외활동이 많은 젊은 층에게 손쉽게 발렌시아 주스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파스퇴르는 기존 발렌시아 1.5ℓ대용량에 950㎖, 230㎖ 중·소용량 제품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보다 넓혔으며 가격은 오렌지· 사과 모두 950㎖ ,3500원, 230㎖ 12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