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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가십걸’ 맘슨 온다 11일 청담동 공연

인기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테일러 맘슨이 가수로 첫 내한공연을 벌인다.

11일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엘루이에서 열리는 ‘d 서머 나잇 파티’에 초대된 그는 자신이 리드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밴드 프리티 레클리스를 이끌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가십걸’에서 남자 주인공 댄 험프리의 여동생이자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 제니 험프리로 출연한 그는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스타일의 변화를 보이며 미국 10대 소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그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미성년자임에도 과감한 행동과 노출의 돌발적인 퍼포먼스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포한 이벤트는 13분 만에 600장이 소진되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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