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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쥴리의 육지 대모험’서 더빙 달인 도전



애니메이션 ‘쥴리의 육지 대모험’에서 달인 김병만이 상어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지로 나온 귀엽고 개성 넘치는 바다 친구들의 기발한 모험 이야기를 그린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 쥴리의 육지 대모험에서 개그맨 김병만이 엉뚱 먹보 상어 ‘빅’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인간들이 납치한 동생들을 찾기 위해 육지에 올라간 절친 쥴리를 돕기 위해 용감하게 모험을 떠나는 빅이야 말로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는 김병만의 모습과 꼭 닮아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바다와 육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친구들과 벌이는 좌충우돌 육지 모험과 그들의 훈훈한 우정, 환경 오염에 대한 교훈적 메시지는 올 추석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쥴리의 육지 대모험은 다음달 8일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