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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빚은 ‘차례주’ 조상님께 올리세요 국순당 ‘제조방법 교실’ 운영



국순당은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전통주 제조방법을 알려주고 직접 전통주를 빚어볼 수 있는 ‘차례주 빚기 교실’을 운영한다.

차례주 빚기 교실은 24, 31일과 다음달 3일 등 총 3차례 진행되며 과정별로 30명씩 선착순 모집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조선시대 추석 차례주로 널리 사용되던 ‘신도주’ 빚기와 와 일본식 청주와 우리 차례주 비교 시음, 막걸리 빚기 등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 중 빚은 술은 직접 가정으로 가져가서 발효를 거쳐 추석 때 제례주로 사용할 수 있다.

수강료는 일반인은 1만원이며 대학생은 무료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본사 내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으로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woorisool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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