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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가능성이다’ 폭풍 감동, SKT 네번째 광고 화제



SK텔레콤이 가능성을 만나다 캠페인 네 번째 이야기로 ‘청춘은 가능성이다’편을 선보이고 있다.

밤 늦은 시간 영업이 끝난 미용실. 물집이 터지고 굳은살이 박힌 손으로 컷팅 연습을 하는 주인공. 남들처럼 부유한 환경도,뛰어난 재능을 가진 것도 아닌 데다 낮에는 잔일 심부름을 하느라 가위 한 번 들어볼 시간도 없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남들과 똑같이 주어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다.

SK텔레콤은 이번 광고에서 현실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청춘은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라고 응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