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문희준 ‘댄싱킹’…여고생 댄서 3억 차지

주말 서바이벌 프로들 승자 가려져 … ‘톱밴드’는 16강 대진 확정

코리아갓탤런트



화제 속에 방영된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의 최종 우승자가 19∼20일 가려졌다.

가수 문희준이 MBC 댄스 경연 프로그램 ‘댄싱위드더스타’의 우승자가 됐다. 전문 댄서 안혜상과 조를 이룬 그는 19일 생방송된 결승전에서 김규리·김강산 조를 누르고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폴크스바겐 승용차와 상금 1억원을 받았다.

이날 차차차와 왈츠를 실수 없이 선보인 이들은 심사위원 점수에서 김규리 조를 6점 앞섰으며, 50% 비중의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후속으로는 다음달 2일부터 ‘위대한 탄생 2’가 방영된다.

케이블 채널 tvN의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갓탤런트’에서는 여고생 팝핀 댄서 주민정 양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된 결승전에서 ‘한국의 폴포츠’ 최성봉을 누르고 우승했다.

탁월한 댄스 실력으로 ‘팝핀 여제’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이날도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어 100% 문자 투표로 이뤄진 최종 심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상금 3억원과 크로스오버 자동차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KBS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밴드’의 16강 윤곽도 드러났다. 20일 16강 진출팀들이 대결 상대를 결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결과 게이트플라워즈-번아웃하우스, 아이씨사이다-시크, POE-라이밴드, WMA-블루니어마더, 2STAY-엑시즈, 톡식-브로큰발렌타인, 제이파워-하비누아주, S1-라떼라떼가 대결을 벌이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