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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키 구라모토 ‘반가운 인사’

내달 17일부터 전국 투어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올가을 한국 팬들을 만난다.

다음달 17∼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인 어 뷰티풀 시즌’이라는 타이틀로 전국 투어를 펼친다.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 첫 공연을 한 후 10년 이상 한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유키 구라모토는 이번 투어에서 5월 발매한 베스트 앨범 ‘로맨싱 스트링스:앤솔로지’의 수록곡과 일본 창작 뮤지컬 ‘폭풍의 언덕’의 테마곡 ‘더 온니 러브’ 등 신곡을 비롯해 ‘셰이프 오브 러브’ ‘세컨드 로맨스’ 등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30인조 디토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서울 공연에서는 가요도 연주한다. 티켓 구매자가 클럽 발코니 홈페이지(www.clubbalcony.com)에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이승철의 ‘네버 엔딩 스토리’, 김광진의 ‘편지’ 중 한 곡을 골라 댓글을 달면 된다.

이후 22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24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25일 화성아트홀, 10월 1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11월 24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11월 25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12월 1일 울산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12월 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이어 간다.

문의: 02)1577-5266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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