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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예슬 따르는 PD연 ‘제작 환경 개선’ 성명

한예슬 촬영 거부 파문과 관련해 한국방송연기자협회에 이어 한국PD연합회도 열악한 방송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한 성명서를 이번주내로 발표한다.

한국PD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제작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에는 대부분의 PD들도 공감한다”며 “편성 시간을 70분에서 60분으로 10분 축소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19일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한예슬 사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고질적인 제작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KBS 월화극 ‘스파이 명월’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한예슬은 14일 열악한 제작 환경을 이유로 촬영을 중단해 드라마가 결방되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그러나 사태가 커지자 사과하고 18일 촬영을 재개했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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