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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롯데걸스 뮤비 100만 클릭!

中서 2집 ‘슈퍼 스타’ 쇼케이스 열고 활동 재개

지난해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5인조 여성그룹 롯데걸스가 두 번째 앨범을 내고 화려하게 활동을 재개했다.

2집 ‘슈퍼 스타’를 발표한 이들은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였다. 98개 매체에서 129명의 취재진과 500여 명의 음악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고,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미나와 HOT 출신의 이재원이 참석해 이들을 응원했다.

쇼케이스가 열린 이날만 타이틀곡 ‘슈퍼 스타’ 뮤직비디오는 100만 건 이상의 온라인 조회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뮤직비디오는 2PM·씨스타 등과 작업한 오세운 감독이 연출했다.

지난해 7월 데뷔한 롯데걸스는 롯데그룹 중국 계열사 모델로도 활동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고, 연말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 가수상을 수상했다. 또 이들은 중국에 걸그룹 결성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 천진 롯데백화점 오픈 행사 공연에 참석했고, 30일 길림성 롯데마트 녹원점 오픈 행사에도 출연한다. 현지 화장품, 패션, 온라인게임 업체의 모델로도 캐스팅된 이들은 음악 방송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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