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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정재형·최지우·신봉선 ‘이주의 황금입담’

▶ “소녀시대 걔네 다섯 명 아냐?”

(가수 정재형이 MBC ‘무한도전’에 ‘잘생긴팀’ 대표로 출연해 퀴즈를 풀던 중 10초 내에 소녀시대 멤버 9명의 이름을 말하는 문제에 답이 떠오르지 않자 엉뚱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 잘생겼으니 용서합시다.

▶ “예뻐 보이는 건 내려놨다.”

(배우 최지우가 MBC 새 수목극 ‘지고는 못살아’ 출연에 앞서 “예쁜 거야 다 아실 테니”라며 외모 변신보다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장르인 로맨틱 코미디계의 여왕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 미모를 내린 대신 많은 걸 올려주세요.

▶ “죽기 전에 정말 결혼해보고 싶다.”

(개그우먼 신봉선이 최근 유행하는 버킷 리스트와 관련해 죽기 전에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결혼을 꼽았다. 그는 “일을 하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다. 진짜 죽기 전에 결혼해서 애도 낳고 싶다”고 말했다.)

- 최지우만큼 솔직한 신봉선씨,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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