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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베이컨 크라상 등 출시 버거킹과 함께 든든 아침



버거킹은 빵 사이에 치즈와 달걀을 넣은 크라상을 아침메뉴로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치즈와 달걀만 넣은 기본 크라상 외에도 햄을 추가한 ‘햄 크라상’, 베이컨을 추가한 ‘베이컨 크라상’도 함께 선보여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또한 크라상 메뉴와 아메리카노를 함께 제공하는 콤보 메뉴는 아침 출근길의 직장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버거킹 측은 “현재 오전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29개 매장에서 아침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