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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달샤벳 속 이민정 미모 반짝

영화배우 이민정이 새 영화 ‘원더풀 라디오’(가제) 촬영에서 걸그룹과 견줘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이달초 경기 안성의 세트장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6인조 걸그룹 달샤벳과 호흡을 맞췄다. 아이돌 가수 출신의 DJ 진아(이민정)의 프로그램에 버릇없는 후배 코비걸스(달샤벳)가 나온 장면으로, 단발머리에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그는 20대 초반이 대부분인 달샤벳 멤버들 사이에서도 풋풋한 아름다움을 자랑해 스태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첫 영화 출연에도 건방진 아이돌 가수 캐릭터를 실감나게 소화한 달샤벳 리더 지율은 “지금 걸그룹에 들어와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이민정 선배님의 미모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정은 “가당치도 않은 얘기다. 달샤벳을 보면서 20대 후반에 접어든 내 나이가 새삼 느껴졌다”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 DJ와 까칠한 PD(이정진)의 티격태격 사랑 싸움을 그릴 이 영화에는 달샤벳에 앞서 부활 김태원과 컬투 등이 카메오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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